[닭가슴살 추천/후기] 다이어트와 단백질 보충을 위한 맛있닭 닭가슴살 스테이크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단백질 섭취는 필수적일 것입니다. 보통은 단백질 보충제를 구입하여 먹곤 하지만 단백질 보충제를 계속 먹을 경우 간에 무리가 가서 간수치가 높아지는 분들도 있으실 것입니다. 저 또한 그래서 이번에는 닭가슴살을 통해서 운동 중 근육을 키우기 위한 단백질 섭취를 해보려고 첫 닭가슴살을 구입해 보았습니다. 다이어트와 단백질 보충으로 인기가 많은 맛있닭 닭가슴살 스테이크에 대한 솔직 후기를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닭가슴살스테이크1



랭킹닭컴에서 닭가슴살 구매

닭가슴살을 어디서 무엇을 구매할지를 몰라서 찾아본 곳이 랭킹닭컴이라는 사이트였습니다. 닭가슴살을 종류별로 모아놓고 파는 사이트였는데 가격과 단백질 함량들을 업체별 제품을 비교하면서 쉽게 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닭가슴살스테이크2


1위라고 되어 있는 맛있닭 닭가슴살 스테이크를 10팩 구매하였습니다. 14,500원이라는 가격이었고 비싸다면 비쌀수 있는 가격이었지만 비교적 한팩당 닭가슴살 함량이 20~25g으로 많은 편이라서 구입하였고 후기도 맛있다는 평이 많아서 첫 닭가슴살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맛있닭 닭가슴살 스테이크 맛별 솔직 후기

1위 야채맛 (1팩 100g당 단백질 17.45g)


닭가슴살스테이크3


다섯가지맛 중에 제 입맛에도 딱 좋았고 각종 야채가 같이 씹히는 맛이 정말 짭조롬하니 맛있었습니다. 다섯가지 맛중에 그래도 야채맛이 가장 먹기도 좋았고 질리지 않는 맛이었습니다. 단백질 함량은 5가지 맛중에는 가장 적긴 했습니다.



2위 오리지널맛 (1팩 100g당 단백질 22.45g)


닭가슴살스테이크4


오리지널은 말그대로 아무 조미가 되지 않은 닭가슴살 스테이크입니다. 하지만 적당한 간이 베어 있어서 퍽퍽하지 않고 물리지 않는 맛이었습니다. 


닭가슴살스테이크5


다른 맛들보다 저렴하기도 하고 오리지널이라고 해서 순수 닭가슴살 맛만 나서 질리는 맛도 아니라서 오리지널만 사서 드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3위 고추맛 (1팩 100g당 단백질 22.30g)


닭가슴살스테이크6


고추맛은 스테이크 곳곳에 고추가 박혀있어서 어느정도 느끼함을 없애주는 맛이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매콤한 고추였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닭가슴살스테이크7


원재료에는 청양고추가 들어갔다고 되어 있지만 제가 기대한 그런 매콤함은 없었습니다. 약간 스테이크만 먹으면 질리는 맛을 잡아줄수있는 어느정도의 적당한 매콤함이 아쉬웠습니다.



4위 갈릭맛  (1팩 100g당 단백질 23.3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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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가지 맛 중에 제일 기대했던 맛이기도 했고 가장 맛있을꺼라고 생각했던 맛이었는데 기대가 컸던 탔인지 실망도 컸습니다. 


닭가슴살스테이크9


갈릭맛이라고 하기에는 마늘향이 하나도 나지 않았고 왜 갈릭맛이라고 하는지 의문이 들정도의 맛이었습니다. 오리지널이라고 해도 무방할만한 맛이었습니다. 그래도 한팩당 단백질 함량은 가장 많이 포함었습니다.



5위 호박맛 (1팩 100g당 단백질 21.20g)


닭가슴살스테이크10


가장 오리지널맛과 비슷했던 맛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굳이 맛을 구별해놓지 않아도 될만한 그런 맛이었습니다. 호박의 달콤한 맛이라던지 호박특유의 향조차도 느낄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질리거나 퍽퍽함은 없어서 좋았습니다.

닭가슴살스테이크11


맛있닭 닭가슴살의 5가지 맛을 다 먹어보았지만 또 먹으라고 한다면 저는 야채맛과 오리지널맛만 추가로 시켜먹겠습니다. 가격은 저렴하였고 맛도 먹을만하여 좋았지만 오래먹기에는 질리는 맛이니 다른 닭가슴살 제품과 섞어서 드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조리법전자렌지에 1분정도 돌려서 먹을 수 있어서 간단해서 좋았습니다.



닭가슴살이라는 전제하에 다른 맛들이 약하게 조미된것은 이해하지만 굳이 나눠놓은 맛이라면 조금이라도 소비자가 느낄 수 있을만큼은 만들어서 제공해야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쉬움도 있었지만 만족스러웠던 맛있게 닭가슴살을 먹게해준 제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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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캐드팁-51] 캐드 십자선 마우스커서 조준창 나에게 맞게 최적화하기


오늘은 캐드 작업에서 항상 보는 캐드의 마우스 커서인 조준창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윈도우에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화살표 마우스 커서가 있지만 캐드에서는 사격에서 조준하는 것처럼 십자선 조준창 커서를 사용합니다. 각종 제도나 설계 작업에 최적화된 마우스 커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캐드 마우스 커서를 작업하는데 제일 편하고 나에게 맞게 변경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캐드 십자선 조준창 사용자 최적화하기

 캐드 십자선 중앙 네모칸 크기 조절하기

1. 다음과 같은 십자선 마우스 커서가 있습니다. 중앙에 있는 네모의 크기를 조절해 보겠습니다. 객체를 선택할때 사용자에 따라 크기에 따른 선호도가 다르기 때문에 꼭 필요한 작업입니다.


캐드십자선조준창2



2. 옵션창을 열기위해서 명령어 OP를 입력합니다.


캐드십자선조준창3



3. 옵션창에서 선택탭을 클릭합니다.


캐드십자선조준창4



4. 왼쪽 윗쪽에 확인란 크기를 조절하면됩니다.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확대이고 왼쪽으로 이동하면 축소입니다. 자신에 맞게 조절하시면 됩니다.


캐드십자선조준창5



5. 조절하고 확인을 눌러주시면 다음과 같이 십자선 중앙 네모 크기가 조절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네모 안이 객체를 선택할 수 있는 범주가 되는 것입니다.


캐드십자선조준창6



 캐드 그립크기 조절하기

1. 이번엔 객체를 선택하면 나타나는 그립점들에 대한 크기를 수정해 보겠습니다. 다음과 같이 객체를 선택하면 파란색으로 그립점들이 나타납니다.


캐드십자선조준창7



2. 이 점의 크기를 키우기 위해서 옵션창에 선택탭에서 오른쪽 윗쪽을 보시면 그립크기 조절바가 있습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오른쪽으로 이동시 확대, 왼쪽으로 이동시 축소로 자신에 맞게 조절하시면 됩니다.


캐드십자선조준창8



3. 그립크기를 조절하신 후 확인을 누르시면 객체 선택시 그립크기가 설정하신대로 수정되 있는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캐드십자선조준창9



 캐드 오스냅 크기 조절하기

1. 이번에는 객체를 그리고 기준점을 선택할 때 잡는 오스냅 커서의 크기를 조절해 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객체의 꼭지점 부분에 선을 그리고자 하면 이렇게 초록색으로 오스냅 표시가 나오게 됩니다.


캐드십자선조준창10



2. 이 크기를 조절하기 위해서 옵션창에 제도탭을 선택해 줍니다.


캐드십자선조준창11



3. 오스냅 표식기 크기 조절바를 오르쪽으로 하면 확대고 왼쪽으로 하면 축소입니다. 자신에 맞게 잘 조절하시고 확인을 눌러줍니다.


캐드십자선조준창12



4. 다음과 같이 오스냅의 크기가 변화한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캐드십자선조준창13



 캐드 커서 십자선 길이 조절하기

1. 캐드 커서에서 십자선의 길이를 길게하여 선의 수평여부를 판단하며 작업을 쉽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는 십자선이 짧은 편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캐드십자선조준창14



2. 십자선의 길이를 조절하기 위해 옵션창에 화면표시탭을 선택해 줍니다. 오른쪽 아래부분을 보시면 십자선크기 부분에서 바를 조절하거나 숫자를 통해 길이를 조절하시면 됩니다. 오른쪽이 길이를 길게하고 왼쪽으로 가면 길이가 줄어듭니다. 조절이 되셨으면 확인을 눌러줍니다.


캐드십자선조준창15



3. 다음과 같이 십자선의 길이가 매우 길어진 것을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캐드십자선조준창16



오늘은 캐드 커서에 해당하는 십자선 조준창에 대한 모든것을 파헤쳐보았습니다. 간단한 방법이지만 몰라서 적용시키지 못하시는 분도 있고 조금만 커서를 달리해도 작업하는데 조금이라도 편한부분이 있기때문에 잘 숙지하셔서 나만의 최적화된 캐드 환경을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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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무좀 치료 핀포인트레이저 한달차 후기(feat.실비적용여부)


군대를 다녀오고나서 발톱에 무좀이 생기기시작하더니 지금은 왼발은 다섯개 모두, 오른발은 두개의 발가락에 무좀이 생겼습니다. 발바닥 피부까지 무좀균에 감염되어 발바닥 각질이 생기고 가려움이 생기게되어 이제는 안되겠다 싶어서 치료방법을 찾아보다가 핀포인트레이저 치료가 있다고 하여 피부과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실비보험까지 적용된다고 하여 일단 한번 가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발톱무좀치료 한달차 후기를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핀포인트레이저1



 무좀이란?

피부사상균이 발 피부의 각질층에 감염을 일으켜 발생하는 표재성 곰팡이 질환입니다. 발백선이라 하는 것이 흔히 무좀이라고 불리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백선으로 성인 남성에게 많이 발생합니다.


발톱 무좀 치료전 상태

군대를 제대하고 무좀이 발생한 후 6년동안 방치한체로 중간중간 풀케어 약도 발라보고 연고크림도 발라보았지만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왼쪽발은 다섯발가락 모두에 무좀이 있는 상태고 점점 두꺼워지고 발톱이 부서져서 굉장히 짧아진 상태입니다.


핀포인트레이저2


핀포인트레이저3


오른쪽발은 그나마 새끼발가락과 약지발가락만 감염이 되었는데 발톱이 무좀으로인해 두꺼워지고 들려서 모양이 변형되었습니다. 새끼발가락같은 경우는 피가 난건지 까맣게 변하기도 하였습니다.



피부과 핀포인트 레이저 치료

핀포인트레이저를 가지고 있는 피부과가 많지 않았는데 마침 회사 근처에 있어서 방문하였습니다. 진료와 치료까지 30분정도 걸리다고 하여 긴 시간이 소요되지 않아서 회사 점심시간에 예약을하고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들어가서 의사선생님에게 발톱상태를 보여드리니 무좀이 맞다고 하셨고 1년은 꾸준히 레이저 치료를 받아야한다고 하셨습니다. 오른쪽 발가락 2개, 왼쪽 발가락 5개해서 23만원이라고 하셨습니다. 엄지발가락이 5만원, 나머지 발가락은 각각 3만원이었습니다. 부담스러운 가격이기는 하였습니다. 하지만 실비보험 적용이 된다고 하여 받기로 하였습니다.


핀포인트레이저4


레이저치료실에 들어가서 양말을 벗고 있으면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치료를 시작해 주셨습니다. 무좀이 생기면 발톱이 두꺼워지고 모양이 이상하게 자라기때문에 레이저 치료를 하기 전에 두꺼운 부분들을 갈아주셨습니다. 레이저가 침투하는 두께보다 두꺼우면 효과가 적기때문에 갈아준다고 하셨습니다. 여자선생님이셔서 그런지 더 세심하게 해주셨습니다.


핀포인트레이저5


발톱을 가는 작업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레이저 치료가 시작됩니다. 위와 같은 레이저기계인데 펜같이 생긴 레이저를 가지고 발톱부분에 열을 가해서 무좀균들을 사멸시키는 치료였습니다. 일단 열이 가해지기때문에 조금 뜨겁겠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는 아플정도로 뜨거웠습니다. 발가락마다 아픈곳도 있고 아닌곳도 있어서 정말 못참겠다 싶으면 선생님께 말씀드리면 조절해 주셨습니다.


핀포인트레이저6


레이저만 쏘면 너무 뜨겁기때문에 쿨링기계로 매우 차가운 바람을 옆에서 간호사분이 보조해주셔서 그나마 아픔을 반감시킬 수 있었습니다. 레이저로 뜨거운느낌이 들 정도가 되어야 무좀균이 사멸한다고 합니다. 어느정도의 뜨거움은 참아야 했습니다. 한발가락당 1~2분 정도의 치료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핀포인트레이저7



핀포인트레이저8


한달에 한번씩 레이저 치료를 받기 때문에 다음달 예약을 미리하였고 무좀크림연고와 바르는약도 처방받았습니다. 연고는 플레카라는 크림연고였고 발바닥부분과 발가락 사이사이에 발라서 발바닥 각질과 가려움을 사라지게해주는 연고였고 바르는약인 주블리아는 무좀발톱에 메니큐어처럼 발라주는 약이었습니다. 하루에 한번씩 바르는거라 저는 자기전에 발라주고 있습니다.


핀포인트레이저9



핀포인트 레이저 실비보험 적용여부

핀포인트레이저는 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1년동안 꾸준히 하기에는 부담이 너무 큰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실비보험에 가입된 사람들이라면 실비보험료가 지급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저는 우체국보험에 가입되어 있었고 문의해보니 한번에 20만원까지 된다고 하여 하루는 오른발, 하루는 왼발 이렇게 따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핀포인트레이저11


보통 진료비 세부내역서와 진료비 영수증이 필요하고 주블리아나 그외 연고는 약제 영수증을 첨부하였더니 실비보험이 적용되는데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2만원의 비용이 드는 진료소견서도 필요할 줄 알았는데 다행히 진료비 세부내역서에 병명코드와 날짜가 다 나와서 필요 없었습니다. 각 보험사마다 다르므로 꼭 확인하시고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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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 레이저가 실비보험적용은 된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어느정도가 나올지는 몰라서 걱정했는데 보험이 지급된 것을 보니 90%정도는 나오는걸 보고 안심하고 치료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핀포인트레이저 치료의 시작이지만 실비보험 적용도 되고 하니 꾸준히 치료받아서 무좀에서 꼭 탈출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실비보험적용되는지 모르고 지나간 시간이 너무나 아깝고 후회됩니다. 무좀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은 꼭 지금이라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다음달 2회차 치료후기도 많이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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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캐드팁-50] 캐드 메뉴막대 없어졌을때 해결하는 최후의 방법(사용자화로드 - acad.cuix)


저번글에서 캐드 리본메뉴와 메뉴막대가 사라졌을 경우 해결하는 3초 해결법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오토캐드팁-43]의 방법으로도 메뉴막대가 나타나지 않을경우 해결하는 최후의 방법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사용자화로드를 이용하여 캐드의 환경설정을 불러오는 방법인데 간단한 방법이므로 쉽게 따라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지금부터 Jay와 함께하는 오토캐드팁 50번째 시간을 시작하겠습니다.


캐드메뉴1



 캐드 사용자화로드로 메뉴 불러오기

1. 다음과 같이 리본메뉴 뿐만 아니라 모든 메뉴막대가 사라진 문제가 생겼습니다.


캐드메뉴2



2. 명령어 CUILOAD를 입력합니다.


캐드메뉴3



3. 사용자화 로드/언로드 창이 뜹니다. acad.cuix라는 파일을 로드시켜야 하므로 찾아보기 버튼을 눌러줍니다.


캐드메뉴4



캐드메뉴5



4. 보통 아래의 경로로 가보면 acad.cuix를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아래의 경로의 파일이 없기 때문에 따로 가지고 있는 acad.cuix 파일을 로드시켰습니다. 


캐드메뉴6


 acad.cuix 경로 

 C:\Program Files\Autodesk\AutoCAD20XX\UserDataCache\Support\acad.cuix

 C:\Users\사용자이름\AppData\Roming\Autodesk\AutoCAD20XX\R20.0\KOR\Support\acad.cuix


만약 위와 같은 경로가 없으시다면 댓글에

메일주소를 남겨주시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 acad.cuix 파일을 열기했다면 로드버튼을 눌러주어서 로드해줍니다.


캐드메뉴7



6. 로드버튼을 누르자마자 캐드에 메뉴막대와 리본메뉴들이 생기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캐드메뉴8



오늘은 캐드에서 리본메뉴와 메뉴막대들이 사라졌을 경우의 Jay가 일전에 알려드린 3초해결법으로도 해결되지 않았을때 하는 최후의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사용자화로드를 통해 메뉴를 다시 불러올 수 있는 방법이지만 acad.cuix 파일이 필수라는점 잘 알아두시기바랍니다. 오늘도 Jay의 오토캐드팁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궁금하신점은 언제든 댓글에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2019/06/28 - [Study/Auto Cad(캐드)] - [오토캐드팁-43] 캐드 리본메뉴 및 메뉴막대 사라졌을때 3초 해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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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캐드팁-49] 캐드 자르기 트림(Trim)기능 제대로 알고 사용하기


캐드에서 기본중에 기본이되는 기능 중에 하나가 자르기 기능인 트림기능입니다. 겹쳐진 선에서 한쪽부분을 자르고 싶을때 사용하며 깔끔한 도면작업을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습득하고 있어야만 하는 기능이기도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트림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트림기능의 기초부터 선자르기가 제대로 되지 않을때 해결하는 방법까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트림기능을 통해서 선말고도 해치까지 자를 수 있기때문에 트림의 다양한 기능에 대해서도 설명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Jay와 함께 오토캐드팁 시작하겠습니다.


캐드트림자르기1



 캐드 트림기능 이용하여 선자르기

1. 다음과 같이 겹쳐진 선들이 있습니다.


캐드트림자르기2



2. 가로 선을 기준으로 해서 선들의 위쪽(빨강)과 아래쪽(노랑)을 잘라 보겠습니다.


캐드트림자르기3



3. 명령어 TR(TRIM)을 입력합니다.


캐드트림자르기4



4. 자르기의 기준이 될 선을 선택해 주고 스페이스바를 눌러줍니다.


캐드트림자르기5



5. 자를 객체의 위쪽 부분을 클릭해 주면 가로선을 기준으로 잘려진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캐드트림자르기6


캐드트림자르기7



6. 기준선이 같기 때문에 계속해서 른쪽 선의 아래쪽도 클릭해주면 가로선을 기준으로 잘리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캐드트림자르기8


캐드트림자르기9



 캐드 트림기능 이용하여 해치 자르기

1. 해치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명령어 TR(TRIM)을 입력합니다.


캐드트림자르기10


캐드트림자르기11



2. 자르기의 기준이 될 가로선을 선택해주고 스페이스바를 눌러줍니다.


캐드트림자르기12



3. 가로선을 기준으로 해서 잘라질 해치 부분을 선택해 주면 말끔히 잘리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캐드트림자르기13



 트림으로 선이 잘리지 않을 경우 해결법

1. 캐드 선자르기를 하다보면 분명히 선끼리 붙어있거나 교차되는데도 잘리지 않는 경우가 생깁니다.


캐드트림자르기14



2. 이럴경우 해당 객체 선을 클릭해서 특성창에서 보면 선마다 고도가 다르게 들어가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캐드트림자르기15


캐드트림자르기16



3. 선을 선택하고 고도값을 같게해주면 정상적으로 선이 자를 수 있게 됩니다.


캐드트림자르기17


캐드트림자르기18



캐드의 기본중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캐드 트림기능을 알아보았습니다. 선 뿐만 아니라 해치까지도 자를 수 있는 기능이 있다는 것을 잘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트림기능 적용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해결법도 알려드렸으니 헤매지 마시고 작업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JAY의 오토캐드팁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타 궁금하신 점은 댓글에 남겨주시면 추후 글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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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캐드팁-48] 캐드 뷰포트로 이중, 삼중으로 화면 나누기


캐드 작업을 하다보면 한 화면에서 이쪽 저쪽 옮겨다니면서 작업하기가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엑셀처럼 똑같은 파일의 화면을 새창으로 모니터 하나에 나눠서 띄어놓고 시트를 옮기면서 편하게 작업하면 편할 것입니다. 캐드에서도 캐드 화면을 같은 도면상에서 나눠서 창마다 보는 시점을 다르게 하면서 작업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뷰포트를 이용해서 화면을 다단으로 나누는 방법입니다. 오늘은 캐드 화면 나누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캐드화면나누기1



 캐드 화면 나누기

1. 다음과 같이 작업해놓은 것이 옆으로 넓게 배치되있는 도면이 있습니다.


캐드화면나누기5



2. 왼쪽에 있는 평면상 체인 번호들을 기준으로 해서 번호별 단면을 그리는 작업인데 단면마다 번호를 수정해야하기때문에 왼쪽과 오른쪽을 왔다갔다하면 확인해야합니다.


캐드화면나누기3


캐드화면나누기4



캐드화면나누기2



3. 이럴경우 화면을 나눠서 편리하게 작업하기 위해 명령어 VPORTS를 입력합니다.


캐드화면나누기6



4. 다음과 같이 뷰포트 창이 뜨게 됩니다. 왼쪽에 보시면 표준 뷰포트라고해서 화면을 어떻게 나눌것인지 나와있는 목록입니다. 저는 수직으로 두개의 화면으로 나누어 보겠습니다. 둘 : 수직을 선택하고 확인을 눌러줍니다.


캐드화면나누기7


캐드화면나누기8



5. 수직으로 두개의 화면으로 나누어졌습니다. 왼쪽 창을 클릭하면 왼쪽 창이 활성화되어 작업이 가능합니다. 오른쪽을 클릭하면 오른쪽 창이 활성화 됩니다.


캐드화면나누기9


캐드화면나누기11



6. 삼단이나 사단으로 나눌 경우도 똑같이 명령어 VPORTS를 입력한 후 뷰포트 창에서 원하는 스타일의 뷰포트를 선택한 후 확인만 눌러주시면 됩니다.


캐드화면나누기12


캐드화면나누기13



7. 작업을 모두 마치고 다시 하나의 화면으로 돌아가려면 똑같이 명령어 VPORTS를 입력하고 뷰포트에서 단일을 선택하시고 확인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캐드화면나누기14



캐드화면나누기15


캐드화면나누기16



캐드상에서 화면을 나눠서 편리하게 작업하는 뷰포트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중모니터가 없어도 캐드 화면을 나눠서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작업이니 잘 숙지하셔서 실무에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궁금하신 점이나 설명해주었으면 하는 기능이 있으시면 댓글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Jay의 오토캐드팁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2/01 - [Study/Auto Cad(캐드)] - [Auto Cad Tip/ 오토캐드팁] 캐드 모형에서 배치 기능 적용하기

2019/08/09 - [Study/Auto Cad(캐드)] - [오토캐드팁-47] WIPEOUT 보다 편한 XCLIP으로 블럭자르기 및 객체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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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방수팩으로 믿고 구매한 국산 유픽스 방수팩 솔직후기


휴가시즌이기도 한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면서 물놀이 가시는 분들 많으실 것입니다. 수영장이나 바닷가, 계곡을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을 하며 추억을 남기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핸드폰에 물이 들어갈까봐 두려워서 대부분이 사진을 찍지 못하고 놀기만 하고 돌아오는 일이 다반사일 것입니다. 저도 이번 휴가때 세부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서 수영할때 사진을 찍고 싶어서 방수팩을 알아보다가 구매평도 좋고 많은 사람들이 구매한 유픽스 방수팩을 구매하였습니다. Jay가 직접 구매해서 테스트해 본 유픽스 방수팩 솔직 후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방수팩1



세부여행을 계획하고 여러개의 방수팩들 중 고민하다가 고른 유픽스 하드락 다용도용 방수팩 2세대는 쿠팡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였고 구매평이 특히 너무나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방수팩2


쿠팡에서 구매하여 로켓배송 덕분에 다음날 바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포장은 그냥 비닐 팩에 포장되어 도착했습니다. 빠른 배송에 만족스러웠습니다.


방수팩3


저는 두개를 구입했는데 색상은 화이트와 그린을 구입하였습니다. 무난한 디자인에 색상이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전에 아산 도고글로리콘도에서 온천을 즐길때 사용한 돌돌말아서 똑딱이 버튼으로 닫는 방수팩때문에 아이폰이 고장났어서 이번에는 좀 더 튼튼한 것으로 구매하였습니다.


방수팩4



방수팩5


유픽스 방수팩은 밀고 누르고 딸깍 단계만으로도 튼튼하게 방수를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특히 IPX8등급을 받은 제품이라고 해서 더욱더 믿음이 갔습니다. 등급이 높을 수록 좋다고 하는데 8등급은 수심 1m 이상의 깊이에서도 보호가 된다고 합니다. 또한 국산제품이라 더욱더 믿고 구매하였습니다.


방수팩6


제품 구성은 방수팩과 목에 걸 수 있는 목걸이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12,900원이라는 가격에 적당한 구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목걸이 줄도 튼튼해 보여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유픽스 방수팩 사용방법

1. 방수팩 위에 양쪽 레를 위로 올려줍니다.


방수팩7



2. 레버를 옆으로 밀어서 빼줍니다.


방수팩8


방수팩9



3. 레버를 빼면 팩 윗부분이 접혀있는데 그 부분을 피면 핸드폰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생깁니다.


방수팩10



4. 핸드폰을 잘 넣어줍니다. 다용도용으로 구매했기 떄문에 휴대폰 뿐만 아니라 돈이나 작은 물품을 보관할 수도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제가 넣은 핸드폰은 아이폰8 플러스인데도 여유있는 공간이 많았습니다. 


방수팩11


후면은 카메라 위치가 어디있든 잘나오도록 되어있었고 전면도 아이폰8 플러스처럼 큰 액정화면도 모두다 잘 보이도록 잘 디자인 되어 있었습니다.


방수팩12


색상 그린은 이런 디자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린 방수팩에 들어가 있는 것은 갤럭시A7입니다.


방수팩13



5. 폈던 부분을 다시 접고 레버를 밀어넣어 잘 끼워준 다음 레버를 닫아주면 모든 작업은 끝나게 됩니다. 생각보다 간단하였습니다. 


방수팩14



 방수팩 방수성능 집에서 테스트하기

1. 방수팩에 휴대폰과 휴지를 넣고 대야에 물을 받아서 넣어보았습니다.


방수팩15



2. 가만히 놔두면 계속 물 위로 떠서 위에 바가지를 얹어서 가라앉게 하였습니다. 30분동안 놔둬 보았습니다. 중간 중간 물속에서 흔들어도 보고 흐르는 물을 쏴보기도 하며 다양한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방수팩16



3. 30분이 지나고 두개의 방수팩을 꺼냈습니다. 겉에 묻은 물기를 일단 수건으로 잘 닦아 주었습니다.


방수팩17



방수팩18



4. 래버를 여니 래버 안에는 물이 조금 들어가 있었습니다.


방수팩19



5. 방수팩을 열어 핸드폰과 휴지를 꺼내보니 둘다 물기라고는 찾아 볼 수 없을만큼 뽀송뽀송한 상태였습니다. 방수가 아주 제대로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방수팩20


방수팩21



 총 평

 좋았던 점

- 휴대폰을 넣고 빼는 과정이 간단하여 좋았습니다.

- 팩을 접고 레버로 또 한번 물이 안들어가게 고정해주어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 휴대폰 말고도 여유공간이 있어서 돈이나 다른 작은 물품을 보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테스트 결과 방수가 잘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 방수팩을 낀 상태에서도 터치가 잘되었고 페이스인증도 잘되어서 좋았습니다.


 아쉬웠던 점

- 없음 (세부여행에서 실제 사용해본 후 후기글에서 기재)



수영장이나 물놀이에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주는 방수팩 추천상품을 소개해드렸습니다. 광고글이 아닌 Jay가 직접 구매해서 사용해본 후 알려드리는 구매후기이니 믿고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유픽스 방수팩을 가지고 즐거운 여행에서 좋은 사진 많이 남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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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캐드팁-47] WIPEOUT 보다 편한 XCLIP으로 블럭자르기 및 객체가리기


캐드 작업에서 도면을 그릴때 보통 넓은 범위의 평면에서 어느 부분만 보여주고 싶을때 주변을 다 자르거나 WIPEOUT을 통해서 주변을 객체가리기 해줘서 편리하게 도면을 그리곤 합니다. 오늘은 이러한 방법 말고 더 편하고 효율적으로 객체가리기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몰라도 되지만 알면 더 편하게 작업할 수 있는 Jay가 알려주는 명령어 XCLIP에 대한 설명을 시작하겠습니다.


캐드블록자르기1



 캐드 명령어 XCLIP으로 블록자르기

1. 다음과 같은 지형도가 있습니다. 지형도 부분에서 노란색 네모 박스부분만 보이도록 XCLIP으로 주변을 가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캐드블록자르기2



2. 네모박스 부분만 빼고 모든 객체들을 블록으로 만들기 위해 명령어 B를 입력합니다. 블록지정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은 글 마지막에 [오토캐드팁-6]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캐드블록자르기3



3. 블록 이름을 입력하고 객체선택 버튼을 누르고 객체들을 모두 선택해 준 후 스페이스바를 눌러줍니다. 확인을 누르면 지형도가 블록으로 설정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캐드블록자르기4



캐드블록자르기5


캐드블록자르기6



4. 이제 직사각형만큼만 보이게 하기위해 지형도 블록을 선택한 후 명령어 XC를 입력해 줍니다.


캐드블록자르기7



5. XCLIP 선택옵션에서 새경계를 선택해 줍니다.


캐드블록자르기8



6. 직사각형을 선택해 준 후 미리 설정해 놓은 직사각형 우측하단(빨간색), 좌측상단(하늘색) 끝점을 차례로 선택해 줍니다.


캐드블록자르기9



캐드블록자르기10



7. 다음과 같이 직사각형 만큼 블록이 잘라진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캐드블록자르기11



8. 여기서 만약에 수정사항이 생겨 더 넓은 범위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다시 지형도에서 새로 작업하는 것이 아니라 블록을 선택후 꼭지점들을 원하는 크기로 늘려주면 그 범위만큼의 지형도가 나타나게 됩니다.


캐드블록자르기12


캐드블록자르기13



오늘은 WIPEOUT을 대체해서 더욱더 편하고 효율적인 작업을 할 수 있는 새로운 명령어 기능에 대해서 소개해 드렸습니다. 모르면 손해고 알면 좋은 명령어를 앞으로도 더욱더 많이 알려드리겠습니다. 궁금하신 점이나 원하는 캐드 기능설명이 있으시면 댓글남겨주시면 상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Jay의 오토캐드팁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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